관악구,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자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6 1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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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2월4일까지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오는 2020년 공공근로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자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가구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초과인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10일~6월30일으로, 모집 인원은 총 290명(일반 254명ㆍ청년 36명)이다.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65세 이상의 경우 하루 3시간 일하게 된다.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근무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구직필증 등의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경력(특기)·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 업무지원·환경정비·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신청자의 재산·소득·기타 자격 정보를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오는 2020년 1월3일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벤처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을 동시에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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