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4일 '1·3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3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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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1·3세대 어울림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1·3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세대 간 소통·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가 주최하고 구와 용산노인대학이 후원하며 허니스, 케빅, 실버누리협동조합이 협찬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성장현 구청장, 김성조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노인, 어린이, 주민 등 700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선언,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본 공연, 축하공연, 심사 및 시상 순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 공연에는 ▲영주어린이집 ▲용산2가동주민센터 ▲용산노인대학 ▲행복한어린이집 ▲용문동주민센터 ▲서빙고경로당 ▲새랑꿈이랑어린이집 ▲비전실버대학 ▲서빙고신동아아파트경로당 ▲꿈밭어린이집 ▲시립용산노인복지관 ▲국학기공 ▲상록어린이집 ▲청파노인복지센터 ▲청운어린이집 등 15곳이 참여한다.

노래 및 수화, 기타연주, 실버로빅, 율동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으며, 심사를 거쳐 참가팀 모두에게 상장 및 상품을 지급한다.

성 구청장은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려 세대 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바란다”며 “구가 1·3세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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