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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진행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2일 도봉구의회 제2위원회실에서 도봉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행정기관 사례를 중심으로 4차산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도봉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상황 등을 의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정기관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의미 ▲행정기관의 빅데이터·스마트시티 ▲행정기관의 추진동향 및 사례 ▲구의 행정 빅데이터 활용성과 및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와 구의회 차원에서의 협조사항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태용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 민원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의정활동에도 빅데이터 분석은 물론, 다양한 과학행정의 사례를 공유·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8년 11월 행안부 정부합동평가 빅데이터분야를 100% 달성하고,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했다.
또한 과학행정실현을 위한 조직으로 데이터융합팀을 신설하고, ‘2019년 빅데이터 및 스마트시티 운영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기본운영계획을 바탕으로 10건 이상의 행정 빅데이터 자체분석, 4차산업혁명시대 이해를 위한 전 직원 교육, 행정업무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요원 양성교육 등을 통해 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이 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한 ‘공공디바이스 공모’에 선정돼 현재 세부적인 계획을 구상 중에 있으며, 직원 개개인의 과학행정과 스마트시티 사업의 연관성을 공유하기 위해 각 부서의 팀별 미팅을 통해 업무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지능형 업무추진 환경과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직원 업무별 맞춤교육과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도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세밀하게 계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민의 행복과 편리한 삶을 지원한다는 같은 목표 아래 구의회의 의정활동을 위한 빅데이터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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