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종교시설 대대적 방역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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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때 철저한 예방 요청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구는 최근 지역내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의 종교시설 약 394곳에 종교행사 개최시 ▲주민의 마스크 착용 권고 ▲손세정제 비치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철저한 예방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상담전화 실시, 열화상 카메라 설치, 다중이용시설 소독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속출함에 따라 더욱 더 빈틈없는 방역과 예방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종교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생활현장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지역사회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시 보건소로 신속히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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