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민간화장실 남녀분리 공사비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6 1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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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8일까지 민간 개방화장실의 남녀분리 또는 안전개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화장실의 남녀분리와 안전한 환경조성으로 화장실 이용불편 해소 및 범죄에 취약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지역내 민간 건축물 소유자다.

사업 유형은 ▲남녀공용화장실 출입구 남녀분리 ▲남녀공용화장실 층별 남녀분리 ▲기존 남녀분리화장실 안전개선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화장실 공사비의 50%(1000만원 이내)를 구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사업 참여자가 부담하게 된다.

단,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해야 한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민간화장실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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