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만 39세까지 거주 가능
입주자 모집··· 내년 2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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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주택 4호 전경.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6일부터 12월2일까지 지역내 1인 청년가구를 위한 청년주택의 네 번째 입주자를 모집한다.
앞서 구는 2016년 북가좌동 '이와일가', 2018년 남가좌동 '청년누리', 그리고 지난 10월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을 공급했다.
이어 홍은동에 위치한 '청년주택 4호'(명지길 47)는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252㎡, 연면적 533㎡며, 전용면적 26㎡의 원룸형 숙소 16개를 갖추고 있다.
1인 청년가구 16가구에 공급되며, 1층에는 입주자들의 여가와 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실(33㎡)도 마련된다.
이에 4호 청년주택은 SH공사가 신축건물을 매입해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 관리, 공동체 유지 업무를 맡는다.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모집공고일(2019년 11월19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7세의 미혼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졸업까지 1학기가 남은 대학생이며, 가구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
동시에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3인 이하 약 370만원)여야 신청할 수 있다.
첫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마다 갱신되는데 최장 만 39세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다.
희망자는 구청 2층 사회복지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입주신청서 등의 정해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소득과 재산 조회, 예비입주자 교육,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020년 2월에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3~5월 사이에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청년 주거복지 향상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사회복지과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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