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4차 산업혁명 시민대학' 개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1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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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9주 운영

▲ 지난해 시민대학 개강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사)한국산업기술경영학회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2019 하반기 서대문구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세상과 당신을 이어 주는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대학은 구민들의 미래 대응 능력과 사회혁신에 대한 판단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1일 구에 따르면 강의는 주 1회, 9주 과정으로 오는 11월28일까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그리고 오는 12월12일에는 같은 시간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첫날인 오는 10일에는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인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멋진 신세계'란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스마트시티와 미래공동체 ▲사물인터넷과 연결의 시대 ▲5G와 통신생활의 변화 ▲핀테크와 금융생활의 변화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마트 교통 ▲미래 속의 생활에너지 ▲스마트 교육과 스마트 식생활 등 매주 각 주제별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2명씩 강의에 나선다.

특히 구는 교수와 연구원 등이 이론과 전문 개념을, 이어 기업체 관계자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강의할 수 있도록 강사진을 구성했다.

아울러 오는 12월12일 마지막 강의는 '4차 산업혁명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에 구는 이번 시민대학과정에 참여할 지역내 성인 구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며,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강의 과정의 70% 이상 참석자들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새로운 정보기술과 사회혁신, 미래직업 등에 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으로 이번 시민대학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 관련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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