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PC영상회의 시스템' 도입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1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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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회의··· 부서간 업무협의··· 업무전달 교육···
21개 동주민센터서도 활용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각종 회의 및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시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보급한 ‘온나라 이음 PC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각종 긴급회의 ▲부서 간 업무협의 ▲간부회의 ▲업무전달 교육 등에 널리 적용할 방침이다.

직원 누구나 개인 업무용 PC를 이용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회의나 교육을 자유롭게 개최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대면회의 참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이 크게 줄고, 업무 효율은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21개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해, 내부 회의나 행사뿐 아니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직능단체 회의 시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11일 기존의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던 직원조례를 온라인 영상 조례로 대체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방식의 영상회의 문화는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새로운 소통·창의행정으로 나아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한 업무방식 도입 등 직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하는 직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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