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서 '단풍길 걷기, 쉬나무 가을콘서트'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1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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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6일 오전 9시30분 지역내 안산(鞍山) 자락길에서 '단풍길 걷기, 쉬나무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와 서울경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NH농협생명, 강북삼성병원이 후원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간단한 체조 후, 총연장 7km의 안산 무장애 자락길을 약 2시간30분 동안 걷는다.

걷기 코스는 숲속무대, 능안정, 자락길 북카페 쉼터, 자락길 전망대, 쉬나무 쉼터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 5월 자락길 내 새롭게 조성된 ‘쉬나무 쉼터’에서 레몬트리를 부른 가수 ‘박혜경’과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가을콘서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경품추첨도 진행되는데 삼성병원이 건강검진권과 의료키트를, 서울경제·NH농협생명이 자전거를 협찬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문화체육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전화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당일 행사 시간에 맞춰 구청 뒤 안산 벚꽃마당으로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번 걷기 행사는 메타세쿼이아, 아까시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쉬나무 등으로 이뤄진 안산의 숲을 즐기고 단풍을 감상하며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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