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현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후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5 1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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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지역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사랑의 쌀 10kg씩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특히 이 쌀은 지난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헌옷과 폐가전 등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일 전달식에서 곽다은 충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1년간 폐자원을 모아 판매한 결실이 어려운 이웃 분들께 작은 도움이 돼 보람이 크며 올해에도 열심히 폐자원을 수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현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 밖에도 밑반찬 나눔 행사와 홀몸노인 생일잔치를 분기마다 여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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