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2개월간 월 70만원씩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연매출액이 2억원 미만(2019년도 영업기간 6개월 미만 업체는 연매출 1억 미만)이며,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업체(2019년 9월1일 이전 창업)다.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도봉구이며,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한다.
운수사업자의 경우 여객자동차운송사업면허증 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허가증상의 사용 본거지가 도봉구여야 한다.
단, 도박, 향락, 투기 등 불건전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특고·프리랜서 특별지원사업(고용노동부, 서울시) 및 제조업체 사업비 지원 대상자도 중복 수혜가 불가하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내 전체 소상공인의 64%에 해당하는 9845개 업체가 지원 받게 된다. 10명 중 6명이 지원 받는 셈이다.
신청은 사업장 대표자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대표가 여러 명일 경우 1명이 대표로 신청하면 된다. 위임장 첨부 시에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제출 서류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과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 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 시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 처리 등 동의서(접수처 구비)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위임장(대리신청 시) ▲여객자동차운송사업면허증 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허가증(운수사업자인 경우) 등의 최소한의 서류만 준비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6월30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진행된다. 주말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방문 신청의 경우 오는 6월15~30일 구청 전용 접수창구(지하1층 실내체육관) 또는 지역내 우리은행지점을 통해 하면 된다.
도봉구청 전용 접수창구(지하 1층 실내체육관)는 구민 편의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평일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 신청은 10부제로 진행된다.
15일 출생연도 끝자리가 ‘0’인 자영업자들을 시작으로 16일은 ‘1’, 17일은 ‘2’로 끝나는 순이다. 다만 접수마감 전 이틀(6월29일~30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후 2주내로 현금으로 지원된다. 사용 용도는 제한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도봉구 자영업자 생존자금 콜센터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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