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안심귀가스카우트 참여자 27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3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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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등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한 금천구’를 조성하고, 경력단절 구직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총 27명이며,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적 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다.

원서접수기간은 3~7일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7층 여성가족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구성되며, 최종 선발자를 오는 19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시민은 오는 3~12월 10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귀가 지원, 우범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월요일은 오후 10시~밤 12시, 화요일~금요일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이다.

임금은 서울시 생활임금(시급 1만523원)을 적용해 산정하고, 산정된 금액에서 야간근무에 따른 가산금 50%를 추가 지급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난해에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이 총 2879회 순찰을 실시했고, 총 1만7946명의 주민들이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여성가족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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