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40명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1 1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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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성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발굴 ▲청년자율예산제 사업 제안 ▲청년 정책 포럼과 청년 축제 및 공론장 운영 등 청년을 대표해 구와 함께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 거버넌스 청년참여기구다.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자립분과, 문화분과, 소통분과, 창업분과 등 분과별로 활동하게 된다.

자립분과는 ‘슬기로운 자립생활’을 슬로건으로 1인 가구 지원, 주거, 일자리 정책 등 청년의 생존법을 연구하고 실천한다.

문화분과는 ‘건강한 청년문화 만들기’를 위해 커뮤니티 활성화, 창작활동 지원, 청년 활동 공간 마련 등의 역할을 한다.

소통분과는 ‘동네친구 만들기’를 위해 소통 활성화 정책, 정보 전달 활성화 등을 구상한다.

창업분과에서는 청년창업가 지원,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 또는 구 소재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며, 총 40명 모집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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