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1일까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3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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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11일까지 ‘2020년 광진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공동체의 기능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스스로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이웃만들기사업 ▲우리마을활동지원 ▲우리마을공간지원 ▲우리동네골목만들기 ▲골목환경개선공동체사업 등 총 5개이다.

특히 구는 지역의 골목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골목환경개선공동체사업’ 분야를 올해 신설했다.

이번 공모는 3인 이상의 모임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은 물론 구 소재 직장인·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이웃만들기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고 있으며, 그 외에 4개 사업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지원규모는 총 1억4000만원으로, 사업 선정시 모임별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 받은 사업들은 3월 심사를 거쳐 4월에 사업 최종 선정 및 협약체결을 진행하고, 11월 중에 결과보고를 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마을자치센터에서 회계교육과 사업진행 상담 등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마을자치센터 또는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마을공동체사업은 주민 스스로 동네의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과정 속에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루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네 문제에 대해 함께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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