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30일 신촌 청년창업포럼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3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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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노하우 공유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 3층 꿈이룸홀에서 '덕업일치'란 제목으로 '신촌 청년창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하비프러너(hobby-preneur), 즉 취미를 발전시켜 창업을 이룬 이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업일치에서 '덕'은 특정 분야에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을 일컫는 소위 '덕후'를, '업'은 직업을 뜻한다.

포럼은 업체 대표 2인의 강의와 참석자 간 네트워킹(연계망 구축)순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조립블록을 이용해 실사모형 등을 제작하는 '하비앤토이'의 김성완 대표가 '취미에서 직업으로'란 주제로 조립블록 커뮤니티 설립에서부터 창업에 이른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강연은 취미상자 배달 업체 '하비인더박스'의 조유진 대표로, 취미를 찾는 고객과 전문가를 이어주는 '취미배달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 스토리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시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자와 청중이 함께 하비프러너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나눈다.

창업과 하비프러너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50명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모임문화 플랫폼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취미를 바탕으로 창업하려는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청년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소셜벤처, 1인 창업, 동업, 문화기획, 제조유통, 비영리기업 등 우리 사회의 여러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청년창업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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