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일 '송년음악회' 개최··· 선물 같은 공연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2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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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티포·마이티·듀에토 초청
가곡·팝페라·오페라등 선보여
구민회관 우장홀서 무료로 진행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9 송년음악회 ‘선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총 3개의 선물 같은 공연으로 마련된다.

먼저 클래식 가곡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바리톤 박경준씨의 ‘투우사의 노래’와 소프라노 윤성회씨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듀엣곡 ‘유쾌한 미망인’이 공연된다.

이후 팝페라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그룹 ‘컨템포디포’와 비트박서 ‘마이티’가 공연에 나선다.

이들은 ‘보헤미안랩소디’와 ‘붉은노을’ 등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통해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악회의 마지막은 <펜텀싱어> 준우승에 빛나는 그룹 ‘듀에토’가 장식한다.

10년지기 절친이자 멤버로 그동안 만들어 온 멋진 호흡을 통해 ‘카루소’, ‘일몬도’, ‘그란데 아모르’ 등 주옥같은 오페라 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음악회는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한 구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올 한 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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