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토닥토닥 마을학교’ 통해 마을학교 온라인 수업 제공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1 17:17: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토닥토닥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학교에 마을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 수업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닥토닥 마을학교는 2020년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학교 안과 밖에서 이뤄지는 방과후 수업에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맞춰 지난 4월16일부터 순차적으로 4개 학교, 5개 프로그램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했다.

수업은 마을 강사들이 동영상 수업자료를 준비하면 EBS, 구글 클래스룸, 밴드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학교의 온라인 수업과 연계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컴퓨터적 사고력을 키우는 언플러그드 코딩 ▲생각 합치기 ▲책 만들기 ▲컴퓨팅 사고와 함께 즐기는 엔트리 등 다양한 마을교육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구는 27개교와 매칭한 학교 안 콘텐츠 28개와 학교 밖 콘텐츠 12개, 총 50개의 마을 교육 콘텐츠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교육 자원을 발굴 및 활용해 방과 후 아동·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