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22일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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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임금 4만3000원··· 4대보험 가입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1~22일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보화추진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3개 분야 총 90여개 사업에 18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2020년 1월10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신청자 본인 및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5% 이하인 구직등록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생계급여),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당해 신청하는 사업을 포함해 최근 2년 이내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근무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2020년 1월10일~6월30일 ▲하루 5시간 주5일 근무 ▲일일 임금 4만3000원 ▲식비는 별도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안전·보건교육 등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및 주민센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진희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 추진으로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해 더 많은 분들이 취업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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