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일손 부족' 약국 34곳에 인력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6 1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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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근무"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내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에 보조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마스크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구는 최근 동별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에 방문 및 유선을 통해 지원근무 요청 여부 및 시간 등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지원을 요청한 34개 약국에 인력을 배치했다.

배치된 인력은 구매자의 신분 정보를 이용해 중복구매 여부를 확인하거나 구매이력 등록, 구매 대기 번호표 배부 등 판매 보조역할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약국에 따라 자율적이며, 1일 최대 3시간 근무이며 오는 23일까지 일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인력 지원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을 돕고,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인한 혼선을 막아 구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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