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123명에 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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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청·동주민센터등서 근무
7~20일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7~20일 ‘2020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23명이며, 신청 대상은 보조인 없이 근무가 가능한 만 18세 지역내 등록장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신청서, 장애인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해 구청 사회복지과 및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참여자를 선정하게 되며, 결과발표는 오는 29일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0년 1월2일자로 구청 및 동주민센터, 동작구편의시설지원센터, 자립센터 등에 배치돼 같은해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중 국고보조사업은 ▲일반형일자리 ▲시간제일자리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며, 구비사업은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사회첫걸음 장애인일자리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으로 구성됐다.

향후 참여자 리스크 관리, 보건복지부 및 서울시 합동 현장 지도점검·모니터링, 구 차체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만족도 평가도 진행해 차기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혜적복지가 아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산적 복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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