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안부-권익위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서 전국 지자체 '1위'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9 1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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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수상···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4억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행정기관에 대해 중앙부처 및 기초지자체별로 민원 서비스 수준을 종합평가해 주민 중심의 발 빠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당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외부 전문평가업체에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민원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다.

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고, 흡연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등 다빈도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전문분야 민원상담, 민원후견인제 등 원활한 민원정보 제공과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 고객중심·현장중심의 다양한 민원행정 사업추진과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부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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