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5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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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이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5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구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동참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식은 성장현 구청장과 자원봉사자 등 300명이 자리한 가운데 ▲1부 단체성과 공유회 ▲2부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청장 표창, 축사,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자원봉사 인증서 수여 ▲3부 자원봉사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 우수상을 받았다.

안녕캠페인은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민이 자원봉사자로 행동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구가 진행한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

이에 '내가 만든 안녕 용산' 활동 내용을 구민들과 공유하는 단체성과 공유회를 마련했다.

가족봉사단 정유숙 봉사자와 이촌1동 달보드레 봉사캠프, 후암동 자원봉사캠프, 이태원2동 자원봉사캠프 3곳의 단체 대표가 무대에 올라 올 한 해 활동 모습을 구민들과 나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 28명에게 표창을 준다.

구청장 표창은 강임순씨, 김덕순씨, 김봉호씨 등 24명이 받으며, 한국자원봉사자센터 협회장 표창은 권윤복씨, 민경미씨 등 4명에게 수여된다.

또한 구는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주민·학생 866명에게 봉사활동 인증서도 준다.

대상자는 '2019 봉사왕' 1명, '누적 봉사왕' 20명, 500시간 이상 '금장' 84명, 300시간 이상 '은장' 148명, 100시간 이상 '동장' 613명이다.

마지막으로 3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봉사자들이 합창공연을 선보인다.

30여명이 무대에 올라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만든 곡 '행복합니다'를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성 구청장은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통해 한 해 동안 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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