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스콤, 영등포구에 소독기·소독제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2 1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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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복지시설에 비치키로

▲ 채현일 구청장(오른쪽)과 정지석 코스콤 대표이사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열린 ‘방역 소독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하고자 최근 (주)코스콤으로부터 소독 방역기와 소독제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물품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구에 전달됐으며, 금액은 1000만원 상당이다.

소독기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지역내 소규모 복지시설에 배부돼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소독 작업을 하는 데 쓰인다.

초미립자살포기로, 소독액이 강력 분사되며 빈틈없는 방역이 가능하다.

각 거점 복지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공유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 및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한편 (주)코스콤은 수년간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교육·기부·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 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사회 공헌의 확산으로 따스한 온정이 넘치는 영등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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