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4일까지 대형건축물 148곳 실태조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0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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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증축 확인땐 이행강제금 부과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4일까지 연면적 1만㎡ 이상 규모의 대형 건축물 148곳에 대해 유지·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에서 시민들의 주된 업무·생활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형 건축물은 불법 구조물 설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시 소중한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구는 건축과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조사반을 구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도록 지도하고, 무단증축, 무단용도변경, 무단대수선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건축물 유지·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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