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신사시장 야시장 개장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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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금·토요일 운영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4일까지 관악신사시장에서 ‘아닌 밤중에 야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오는 6~7일(금~토요일)과 13~14일(금~토요일)로 나눠 열리며, 시간은 오후 6~10시다.

양일간 푸드매대와 푸드트럭에서 음식이 판매되고,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마술과 버스킹,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도 설치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영수증을 지참하면 운영부스에서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푸드매대 또는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관악신사시장은 올해 아케이드 보수 공사와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 활력 촉진행사와 설·추석 명절이벤트 행사 등 고객 유입을 위한 각종 경영현대화사업에도 힘써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아닌 밤중에 야시장’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속되어 온 야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 구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시장문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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