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임신부에 KF94 마스크 7매 제공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7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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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일까지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인 임신부에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내 주소를 둔 임신부(출산부 제외) 2500여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7매씩(서울시 5매ㆍ강서구 2매 지원)을 지원한다.

본인 또는 대리 수령인이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의 경우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을 하면 방문 전달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는 감염병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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