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1일 취업박람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2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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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단녀·중장년층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
140명 채용··· 1:1 현장면접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오후 2~4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직박람회에서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인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한다.

구직자들은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로 현장면접을 보며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이번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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