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6일 한국 역사·문화 인문학 강연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7 14: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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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아픔에서 희망으로’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전세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출강한다.

서 교수와 함께 ▲일본의 역사왜곡 ▲지속적인 독도영유권 주장 등의 관한 이슈를 살펴보며, 자주국가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시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영화배우 이새윤씨의 사회와 함께 인디밴드 고양이용사의 음악공연과 작곡가 겸 가수 김현성씨의 독도찬가 공연 등 가을밤과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도 준비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500명)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문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초청강연을 통해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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