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1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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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아파트 등 165개 공동주택이며, 모집분야는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2월1일이며, 입주자 대표회의, 단지 관리주체(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10명 이상 단체 포함)가 공동으로 사업안을 작성해 구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친환경 제품 만들기 ▲주민축제 ▲공동육아 ▲운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150가구 미만 3곳, 150가구 이상 19곳 내외를 선정해 각각 3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공간조성사업은 단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모임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데 필요한 리모델링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500만원 이내 총 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한다.

단, 사업비의 40% 이상은 자부담이 필요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오는 3~11월 추진할 예정이다.

이등호 구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관계개선과 활발한 교류로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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