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사업 로고(logo)'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구민, 지역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사업 로고 디자인을 공모했다.
총 21개 작품을 접수받아 마을사업 참여자 및 구청 직원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박나영), 우수상(정연비), 장려상(양세진)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최우수 70만원, 우수 20만원, 장려 10만원)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서빙고동 주민 박나영(여·28)씨 작품으로 용산의 'o'과 'ㅅ'을 활용, 빨·노·파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주민들이 손 잡고 서있는 모습을 몇 개의 선과 점으로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박씨는 "빨간색은 공동체의 따뜻한 정, 노란색은 밝은 미래, 파란색은 신뢰를 상징한다"며 "손을 굳게 잡은 모습으로 주민이 함께하는 가치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씨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구 마을공동체사업 비전과 가치를 두루 담고 있단 평가를 받았다.
구는 선정된 작품을 마을공동체사업 홍보물, 책자, 홈페이지, 보도자료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구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로고 공모전, 마을사업 공모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5~11월까지 '2020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 3월 사업 공모를 통해 ▲이웃 만들기 지원(27건) ▲우리 마을 만들기 지원(23건) ▲활동 지원(9건) ▲동 주민참여 사업(17건) ▲공간 지원(1건) ▲골목 만들기(1건) 등 78개 사업을 접수, 1차 심사를 거쳐 5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어 지방보조금 심의 후 오는 5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협약 체결, 보조금 교부는 5월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