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 입주기업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1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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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1일까지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에서 꿈을 펼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워킹스페이스는 난향 꿈둥지(관악구 난곡로 78) 4~5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시설이다.

4층은 업무공간으로 구성돼 입주기업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5층은 공유 공간 및 이루다 창업공작소로 구성돼 입주기업들이 공유카페, 회의실, 휴게 공간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규모는 총 10실로 5.8㎡부터 12.8㎡까지 다양하게 구분돼 있으며 공간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창업자 등이며, 최초 2년 계약,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진행 후 사회적 경제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입주기업 선정 결과는 오는 2월10일, 계약 및 입주일은 3월로 계획돼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사회적경제시설 입주기업 모집 공고’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청 별관 6층 민관협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에 사회적경제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초창기 기업가들에게 공간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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