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후 아파트 시설개선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9 15:11: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노후한 아파트의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며, 공사비의 50~60% 범위내에서 단지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구는 2019년 3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6개 단지의 공동주택 공사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지원 사업을 위해 자체예산 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2019년 여름 아파트 정전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고려해 노후 전기 시설의 고장과 과부하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노후 전기 설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3일까지이며, 신청은 구 주택과에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단지는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시공자 결정 및 공사 계약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내 위험하고 낡은 공용시설물의 유지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