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새마을부녀회, 면 마스크 1만5000매 투입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6 18:04: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들의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강서구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면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공장에서 반제품 면 마스크 1만5000매를 구입해 직접 가공하고 포장해 지원한다.

지난 13일에는 완성된 면 마스크 5000매를 구에서 선정한 지역내 노인 요양시설에 지급했다.

나머지 1만매도 완성되는 대로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노출 가능성이 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아동용 면 마스크 250매를 추가로 제작해 어린이 보육시설에 지급한다.

구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을 조사해 가장 시급한 곳에 먼저 배부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을 위해 앞장서서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 들여 만든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