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안전도시 만들기 분야서 4년 연속 ‘수상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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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19년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안전한 도시 만들기’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난대응체계강화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내실화 ▲재난안전 거버넌스 활성화 ▲우수사례분야 등 2개 분야 4개 항목 15개 세부지표를 바탕으로 추진사업 평가를 진행했다.

구는 14개 정량지표에서 95점 만점에 91.5점, 정성지표는 5점 만점에 4점, 지난 2018년 평가 우수점수 3점을 더해 98.5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수상구’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약 4500만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구는 재난대비 상시 훈련 실시,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관련 시설 점검 등 예방활동은 물론 안전보안관·자율방재단 등 여러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홍보·점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당직자를 대상으로 재난대비 상황전파훈련 및 교육 실시로 재난 및 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해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난과 안전분야는 특히 준비단계부터 적정수준을 넘는 과잉수준으로 대비체계를 갖추어 안전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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