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여성안심귀갓길에 로고젝터 설치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7 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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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효과 기대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지역내 여성안심귀갓길 15곳에 로고젝터(LED경관조명)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강서경찰서가 방범 시설 유무와 112 신고건수 등을 고려해 지정한 곳이다.

로고젝터는 특정 문자나 그림을 LED조명으로 투사해 바닥이나 벽면에 비추는 장치다.

이를 통해 보행자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심적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다.

로고젝터로 투사되는 문구는 ‘혼자가 아닙니다.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안심강서, 레벨이 다른 안심강서’, ‘안심귀가 YES’, ‘#안심귀가 #오늘도 #Street’ 등 여섯가지다.

특히 조명 효과가 뛰어나 가로등 역할을 해 야간시 보행자의 안전이 더욱 강화됐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로고젝터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구 가족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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