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 디지털 미디어보드 설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0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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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 설치된 디지털 미디어보드. (사진제공=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최근 중구 예금보험공사(다동 20-1) 앞에 다동·무교동 일대 200여곳의 음식점과 역사문화자원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보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디어 보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동·무교동 근처의 한식, 일식, 중식 등의 음식점 분류 및 소개, 주요메뉴, 영업시간, 휴무일, 주차시설 등 검증된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미디어 보드는 터치패널로 제작해 내·외국인,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위치기반정보를 활용해 음식점의 위치와 최단경로를 안내한다.

QR코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하는 음식점을 찾아갈 수 있도록 모바일 도보안내 연계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지역내 역사문화관광지도 상세하게 안내한다.

이외에도 구는 명동역 6번 출구 앞에도 관광·쇼핑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다국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관광 안내지도를 설치했다.

스마트 관광 안내지도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지원이 가능하며, 인근지역 주변상권과 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휴대폰과 연동한 길찾기 서비스를 제공해 월평균 1만3000건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외국인관광객이 많은 도심의 특성에 걸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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