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청 광장서 20·21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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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직거래장터 전경.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청사 광장에서 오는 20~21일 ‘2020년 설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제수용품의 가격 급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 등과 협력해 이 같은 장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개장 이후 최대 도시가 참여한다.

강진, 고창, 공주, 괴산, 서천, 양구 등 자매결연 도시를 중심으로 총 23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4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우수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한우, 생선, 한과류, 잡곡,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 및 젓갈류, 전통 가공식품 등 농·수·축산물이다.

신용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매도시 및 여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수·축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며 “경자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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