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8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9 17: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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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찾아가는 복지 서울 분야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시가 25개 자치구로 매년 시행하는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로 총 12개 평가 지표 중 찾아가는 복지 분야에 대한 평가다.

앞서 시는 주민생활과 직결되고 시·자치구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복지 분야를 공동협력사업으로 선정하고 성과를 측정했다.

평가는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2개 분야 7개 항목 14개 세부지표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총 100점 만점에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우수구로 선정된다.

아울러 평가를 앞두고 구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행정역량을 강화해 왔다.

특히 부진한 항목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하고 관련 부서 간 협력 사항을 공유해 행정력 낭비 가능성도 낮췄다.

이에 따라 구는 평가지표 중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정 지원사업 분야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둬 3900여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를 통한 동 복지기능강화, 복지시책 추진 참여도, 주민 개방형 특화경로당 운영실적,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및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등의 사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겸수 구청장은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찾아가는 복지 서울' 분야에서 8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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