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영장 주민안전요원 양성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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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주민안전요원 양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강북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올해부터 웰빙스포츠센터내 수영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기 위해 '주민안전요원'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안전요원 양성은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공단은 주민들을 안전요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대한안전협회와 지난 12월에 협약을 체결하고 제1기 자격취득반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28명의 합격자가 배출됐으며, 이 중 11명은 주민안전요원으로 선발돼 올해부터 센터 수영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재개관하는 예술회관 수영장에도 주민안전요원이 안배된다.

이에 앞서 공단은 구민과 2곳 시설내 수영강습회원을 대상으로 제2기 자격취득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수상안전 전문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지역 인적 인프라에서 해결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두 분야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일정 및 궁금한 사항은 공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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