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이는 지역내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비상상황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112출동 등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긴급신고 ▲안심 귀가 모니터링 ▲안심 귀가 스카우트 등이다.
먼저 위급상황시 앱을 실행해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 폰을 세게 흔들면 지역내 관제센터에 자동 신고된다.
관제센터는 곧바로 신고자 주변 CCTV를 모니터링해 필요시 경찰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늦은 밤 귀가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앱에 입력하면 귀가 시작과 도착 정보가 신청자가 지정한 보호자에게 전송된다.
이동 경로가 달라질 경우 자동전화걸기를 이용해 신청자의 안전을 확인한다.
아울러 늦은 밤 귀갓길에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앱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지역내 안심 스카우트 대원이 신청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동행 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밤 12시이며, 그 외 평일은 오후 10시~익일 오전 1시다.
이외에도 안심시설물 정보를 통해 안심택배, 방범용 CCTV, 지구대 등의 위치 파악뿐만 아니라 젠더폭력 대응 정보에 대해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안심이 전담 CCTV 관제요원 2명을 배치하고 기존 CCTV 전담 관제요원 16명과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에게도 안심이 지원 업무를 부여했다.
앱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안심이’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앱 설치 후 휴대폰 인증가입 또는 카카오 계정 로그인하기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안심이 서비스를 시작한 2018년 10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주민 3086명이 회원등록 해 긴급신고 225건, 안심귀가 모니터링 651건, 안심귀가 스카우트 57건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심야시간을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 실시로 범죄 예방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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