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문화정보도서관서 신년기획전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7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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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로비에서 책 소개를 읽고 있는 주민들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이달 말까지 신년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2019년 문화정보 이용자가 사랑한 책들’과 ▲경자년을 기념해 쥐를 소재로 한 ‘책 안에 든 쥐’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2019년 문화정보 이용자가 사랑한 책들 전시에서는 2019년도에 연령대별로 (어린이, 청소년, 20·30, 40·50, 60대 이상) 가장 대출을 많이 한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그중 상위 3권의 도서는 간단한 서평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봉주르, 뚜르’(어린이), ‘리버보이’(청소년), ‘내게 무해한 사람’(20·30대), ‘(최신판)맹자집주’(40·50대), ‘(인문학으로 만나는)몸 공부’(60대 이상)가 각각 나이대별 1위 도서로 선정됐다.

책 안에 든 쥐 전시에서는 쥐를 소재로 한 책들을 아동도서와 성인도서로 나눠 각각 6권씩 소개한다.

아동도서에는 ‘흰 쥐 이야기’, ‘시골쥐와 감자튀김’, ‘장미 별장의 쥐’ 등이 선정됐으며, 성인도서로는 ‘쥐 시리즈’, ‘쥐를 잡자’, ‘쥐의 왕’ 등이 선정됐다.

전시에 소개된 책들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자료실 및 도봉구립통합도서관 상호대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019년 한 해 동안 도봉문화도서관에서 사랑받은 책들을 살펴보며 지난 1년간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함께한 기억을 되돌아보고, ‘책 안에 든 쥐’ 전시를 통해 책과 함께 시작하는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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