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50명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3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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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9~27일 ‘2020 관악구 아동권리 모니터단’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구성되는 단체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8세 이상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또는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단원으로 위촉되면 아동·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 아동·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 및 제안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이 함께 인정된다.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된다.

지원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권리 모니터단 활동은 아동·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정책과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정책을 발굴하는 등 아동이 주체적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아동친화정책 수립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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