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7일 '아빠와 함께 달 보기'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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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어린이가 천체망원경으로 보름달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새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7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 마당에서 '아빠와 함께 달 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천문 강좌 ▲천문 공작 체험 ▲부럼깨기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 관측하기 ▲달·행성·별자리 스크린 여행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OX 게임 퀴즈왕에게는 박물관 1년 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까지 총 45명이며, 참여희망 가족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아빠와 함께 하지 않더라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3만원 기준으로 여기에 1명이 늘때마다 1만원씩 추가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천체 관련 지식을 얻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움은 물론,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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