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8 1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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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아트홀서 30일 선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금천아트리지’ 7번째 공연으로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작은 음악회 ‘프로코피에프의 클래식 음악동화-피터와 늑대’를 개최한다.

프로코피에프의 클래식 음악동화-피터와 늑대는 '용감한 소년 피터가 숲속 늑대와 싸워 착한 오리를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음악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러시아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프로코피에프가 어린이들을 위해 작곡한 곡이다. 동화의 등장인물들을 악기로 지정해 이를 절묘하게 표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와 사회자가 무대에서 악기별 동물소리와 곡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이어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동화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총 70분간 진행된다. 4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 장애인, 65세 이상,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2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티켓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포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포털에서 예매시 티켓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가족클래식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금나래아트홀에서 깊어지는 가을,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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