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안전교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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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 안전체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강서 안전교육센터(가칭)’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구는 최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공동으로 참여한 (주)삼인디앤씨건축사사무소, 삼인도시건축사사무소, (주)하랑디자인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선작은 발산근린공원내 저류시설 복개를 토대로 기존 공원과 연계한 열린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교육센터 건립은 2017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구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00억원, 건립 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3780㎡으로, 자연재난, 교통안전 등 12개 체험시설과 민방위교육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당선작을 반영해 서울시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후 최종 건축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안전교육센터가 완공되면 서울 서남권 안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종 당선 업체에 실시설계권을 부여해 오는 2020년 8월까지 용역을 마칠 예정”이라며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전문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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