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6일 ‘한마음 체육대회’··· 화합의 장 연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6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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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운동장서 개최
줄다리기등 종목별 동대항전
구민대상 시상식·가요제도

▲ 2017년 한마음 체육대회 선수 입장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23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26일 구민운동장에서 '2019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년마다 열리는 체육대회는 구가 주관하고 강북새마을금고, 강북볼링센터, 메트로내과, 블랙야크, 삼일운수, 수유시장, 쿠우쿠우, 한국마사회강북지사 등이 후원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민 화합과 단결을 위해 선수단, 응원단, 관객, 운영요원 등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대회 외에도 구민의 날 기념식, 구민대상 시상, 가요제 등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9시 체조 및 벨리댄스 시범공연과 동별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해 오전 10시 구민의 날 기념식 및 개회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구민대상 7개 분야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13개동 소속으로 참여한 선수들이 ▲줄다리기 ▲800m 계주 ▲단체줄넘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럭비공 굴리기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또한 대회 사이에 후크볼, 신발양궁 등의 이벤트 종목도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2시부터는 가요제가 열린다.

사전공연 후 13개 동별 참가자들의 노래대결이 펼쳐지며, 경연 중간에는 초대가수의 축하무대가 마련된다.

가요제 종료 후에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선정해 시상식을 하고 경품 추첨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승패를 가리기보다 모두가 함께 뛰고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분이 대회에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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