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9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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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금액은 총 10억8000만원이며, 신청 대상은 지역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총 270개 단지다.

지원대상 사업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분야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는 ▲경로당의 보수 및 공부방 설치 ▲단지내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주민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 ▲재난 안전 시설물의 보수·보강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으로, 올해부터 승강기 교체도 지원 사업에 포함됐다.

공동체 활성화는 ▲층간소음 등 주민갈등 해소 ▲주민참여형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보육 및 육아시설 개·보수 ▲개방화장실 유지·보수 등의 사업이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는 최대 4500만원(사업비의 50~60%), 공동체 활성화는 800만원(사업비의 60~90%)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오는 2월 말까지 공동주택지원과 직접 방문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전 장기수선계획 및 자체부담금 예산 확보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및 시 공동주택통합정보마당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지원 대상 사업의 우선 순위 ▲지원금액 및 지원예산의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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