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중개사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2 1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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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만원 기탁

▲ 성금 전달 후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김종빈 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북구지회로부터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은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해 공인중개사협회 성북구지회 및 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 지회는 1986년 결성돼 현재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개개인 회원들의 기부로 총 503만원을 전달했다.

김종빈 지회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로 회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의 손길을 보여주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했으며,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줘 감사하며, 기탁해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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