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구 그린리더 환경전문가의 학교방문 교육활동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9일부터 2월14일까지 환경 보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등을 목표로 하는 '2020년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 교육'을 한다.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 교육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환경 보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환경운동을 선도하는 주민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 구청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1강 신재생에너지 동향 및 에너지교육 사례 ▲2강 토양 생태계를 통해 이해되는 자연관(흙과 생명) ▲3강 주제를 통해 접근하는 환경교육 사례(미세먼지) ▲4강 환경교구를 활용한 실내 환경교육 방법 및 사례 ▲5강 자연의 길을 묻다(우리 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6강 환경입문(환경문제와 실천, 그리고 환경교육) ▲7강 월드컵공원 생태 이야기 ▲8강 환경교육 프로그램 시연 및 평가, 수료식 등이다.
이에 구는 오는 22일까지 이번 교육에 참여할 구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교육을 모두 수료한 그린리더 환경전문가는 오는 3~11월 구가 추진하는 환경지킴이 실천교육, 환경체험교실, 녹색환경학교, 학교생태 탐구교실, 여름 환경학교, 저탄소생활 실천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총 228회에 걸쳐 498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강사 및 캠페인 활동을 담당할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주민 그린리더가 양성되어 매년 마포구 전역에서 환경 문제에 관한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건강한 주제의식을 지닌 사회 활동에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된 문의 및 안내사항은 환경보전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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