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사랑상품권' 30억 17일부터 발행··· 앱서 구매 가능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4 14:3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7일부터 지역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모바일 지역화폐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상품권은 1만ㆍ5만·10만원권 등 3종류, 3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이에 따라 상품권은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등 9개 앱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당 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상시 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특히 발행 초기 및 명절 등 특별판매기간에는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구입한 상품권은 지역내 5000여개 제로페이 가맹점 중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부 대형 업체와 사행업소, 유흥업종을 제외한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기존 제로페이 사용법과 동일하다.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소비자 핸드폰의 QR코드를 가맹점 기기로 인식하면 된다.

아울러 환불을 원할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 신청하면 구매결제금액이 전액 환불된다.

또한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나머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할인혜택으로 가계경제에 기여하고 지역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강북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 바란다"며 "상품권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권 발행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